TV 예능

[어게인TV]'유스케' 가요계 씬스틸러들의 이유있는 매력

입력 2016-07-23 0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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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2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존박. 박재범&어글리덕, 비스트. 멜로디데이가 출연해 씬스틸러의 매력을 제대로 선보였다.

첫 무대를 꾸민 존박은 애절한 멜로디의 '그 노래'를 부르며 발라드 가수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유희열은 "한 가족이다 2년만에 출연했다"며 존박의 출연에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희열은 "안나오는 동안 별명이 많이 늘었더라"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존박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존박은 "이적씨와 함께한 페이크 방송때문에 그렇다 다들 내가 진짜 그런줄 안다"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존박은 발라드 가수로서의 면모 뿐만 아니라 Eminem의 'Without Me'를 선보이며 랩까지 소화가능한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존박은 "쇼미더머니에 나가도 될 것 같다"며 자신의 랩실력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쇼미더머니'에서 직접 무대를 가진적 있던 박재범이 등장해 어글리덕과 폭풍같은 랩실력과 스웨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유희열은 두 사람의 무대에 "압도적이었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희열은 "AOMG의 첫번째 프로젝트 로꼬&그레이에 이어 두번째 프로젝트로 나온걸로 안다 로꼬&그레이와 비교했을때 어떤가"며 묻자 박재범은 "로꼬&그레이는 옆집 오빠 같은 느낌이라면 우리는 다르다"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박재범은 "예전에 두 사람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내보내려고 애썼다 지금 두 사람은 다 알아 봐주시니까 좋다"며 AOMG 대표로서의 뿌듯한 모습을 보이며 'ㅎㄷㄷ'의 파워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비스트와 멜로디데이가 출연해 매력을 선보였다. 비스트는 7년차 내공의 아이돌 답게 예능과 무대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매력으로 객석과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비스트는 그동안 해왔던 인사가 아닌 비스트의 새로운 인사법으로 유희열을 놀라게했다. 유희열은 "원래 그 인사였나"며 바뀐 인사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자 윤두준은 "바뀐지 얼마 안되었다"며 새로운 인사법으로 초심같은 비스트의 모습을 보였다.

비스트가 7년동안 노래했던 가사에 대해 용준형은 "한 주제가 있으면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표현한다 예를 들면 헤어진 관계를 '리본'에 비유한 것 처럼"며 자신의 방식에대해 설명했다. 유희열은 "시선이 남다르다"며 용준형만의 방식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기광은 "돌려서 이야기하는 것을 못한다"며 남자다운 성격을 시사하며 자신만의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이기광이 작업한 '잘자요'를 잠깐 선보인 후 '리본'으로 비스트의 내공 섞인 무대를 마무리했다.

멜로디데이는 뜻밖의 음원 강자임을 알리며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원은 "드라마 20여편의 OST를 작업했다 다 세어보니 50곡 정도 된다"며 멜로디데이의 실력을 알렸다. 이어 드라마 OST 노래를 선보이며 멜로디데이가 알리지 못했던 매력들을 선보이며 씬스틸러다운 객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신곡 '깔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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