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어서옵쇼' 황치열, 예정화 보컬 선생님으로 나서

입력 2016-07-23 0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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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황치열이 예정화의 보컬 지도에 나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 황치열이 '황치열의 신나는 노래 교실'로 재능 기부에 나선 가운데 예정화가 수강을 신청해 황치열의 보컬 지도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가 등장하자 재능 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은 환하게 웃으며 예정화에게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서진은 예정화에게 보조개 미소를 보였다. 예정화는 "저는 노래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노래를 못 한다고 한다"라고 말하며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예정화는 "노래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친구들이 노래를 못 부른다고 해서 10여 년간 혼자 노래방을 다녔다"라고 덧붙였다.

곧이어 예정화는 '분홍 립스틱'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예정화의 노래가 시작되자 이서진은 "뭐야"라고 말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날 예정화는 음정을 무시한 채 노래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예정화의 노래를 들은 황치열은 "일단 애교가 많은 목소리다. 하지만 호흡 자체가 목에 걸리는 소리가 난다. 평소 말하듯이 노래를 하면 2절까지 완주를 하기가 힘들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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