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헌집새집' 김원효, 심진화와 사귀기 위해 30일간 집 앞 찾았다

입력 2016-07-28 2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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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헌집새집’ 김원효 심진화의 결혼 스토리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심진화가 김원효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심진화는 김원효와의 열애에 대해 김원효와 모르는 사이였던 중 “마음에 든다”며 전화가 왔다고 전했다. 심진화는 처음에는 무시했지만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고 있었는데 김원효가 혼자 보러 온다며 연극을 보러 왔다고 했다. 이에 김원효는 “이 사람의 다른 모습을 보니까 더 매력적이더라고요”라며 심진화의 매력에 빠진 이유를 언급했다.

반면 심진화는 김원효와 사귀게 된 후 김원효로부터 이상형이 홍윤화라는 사실을 접했다. 이에 심진화는 “이상형이 너래 내가 너만해?”라며 홍윤화에게 발끈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심진화는 “너무 싫어서 강력하게 밀어냈는데 집을 수소문해서 30일 동안 매일 집 앞에 와서 기다렸다”라며 “내 인생에 나를 이렇게까지 원하는 남자가 있었던가”라며 한번 만나나 보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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