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3’, ‘피의 게임’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최혜선이 제주항공 사고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가 논란이다.
31일 최혜선이 자신의 SNS에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함께 공유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를 적나라하게 담고 있었다는 이유에서다.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비극적인 참사에 사고 유가족과 대중의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적인 장소에 노출시키는 것이 부적하다는 것이다. 피해자들에 대한 배려도 없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현재 최혜선의 SNS에서 게시물은 사라진 상태지만 이 같은 내용이 확산하면서 여전히 날선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혜선은 넷플릭스 ‘솔로지옥3’, 웨이브 ‘피의 게임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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