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김슬기가 '달빛궁궐'로 첫 더빙연기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첫 더빙 연기에 나선 김슬기는 30일 진행된 영화 '달빛궁궐'(감독 김현주/제작 스튜디오홀호리)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굉장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이하늬는 "굉장히 잘했다. 어릴 때 구연동화를 많이 해본 것 같더라"고 칭찬했다. 김슬기는 "어릴 땐 노래를 좋아해서 동요를 많이 불렀다"고 답했다.
이어 김슬기는 "'달빛궁궐'은 창덕궁을 배경으로 600년 만에 개어난 13살 소녀가 신들과 만나는 판타지 영화다. 난 거기서 미스터리 다람쥐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13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를 그린 애니메이션. 이하늬가 야망을 숨긴 절대미녀 매화부인, 김슬기가 사고뭉치 프로탈출러 다람이, 권율이 달빛세계 훈남무사 원 역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오는 9월 추석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