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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수요미식회' 메밀면마다 색깔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입력 2016-07-28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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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수요미식회'에 메밀면마다 색깔 차이가 나는 이유가 공개됐다.

27일 ‘tvN’ 에서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무더운 여름, 잃어버렸던 입맛을 살려주는 별미 ‘메밀국수’ 편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일본에서 메밀을 먹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일본에서 메밀국수를 먹고 너무 짜서 주인에게 “너무 짜다”고 항의했었고, 일본에서는 면을 담가 먹지 않고 찍어 먹는 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신동엽은 ‘여름메밀은 개도 안 먹는다’는 설을 소개했다. 이에 메밀은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메밀의 특성상 여름에는 맛이 없어져 생긴 설이라고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는 냉동이 잘 되어 있어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또한 메밀면마다 색깔이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 황교익은 “검은색 단단한 껍데기로 쌓인 메밀인데 도정을 거치면 연한 녹색을 띄게 된다”며 “중심부로 갈수록 하얗고 고와진다. 분쇄 후 고도의 분쇄과정을 거치면서 메밀의 색깔이 달라지게 된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하얀 것이 더 좋은 것인지”를 물었고 황교익은 “하얀 것이 좋다기 보다는 취향 차이다”라며 “하얀색 메밀은 양이 적고 귀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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