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FT아일랜드 홍기 "신곡 부르기 너무 힘들어"

입력 2016-07-28 15: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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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서는 FT 아일랜드 멤버 홍기가 ‘Take me now' 신곡에 대해 부르기 힘든 곡이라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와 에릭남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얼마 전에 FT 아일랜드 신곡 ‘Take me now'가 1위를 했더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FT 아일랜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직접 라이브로 선보인 것. FT 아일랜드 신곡을 듣고 난 후 청취자들은 “올림픽 개막식이나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입장하는 듯이 웅장한 느낌”이라며 다양한 감상평이 쏟아지자, FT 아일랜드 멤버들은 “헤비매탈 느낌이 좀 있다. 홍기가 스트레스가 많아서 풀기 위해 부르는 곡인 것 같다”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기는 “솔직히 목이 많이 아프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이런 음악을 추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어릴 때부터 하고 싶던 음악인데 한국에선 들을 수 없는 음악이라 작년부터 시작했다”면서 “대중성이 멀어지고 매니아 층만 들을 것 같아 힘들긴 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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