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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헌집새집' 심진화, 힘든 시기 겪은 뒤 연기 도전

입력 2016-07-28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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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헌집새집’ 심진화가 연기에 도전한 이유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심진화가 개그를 접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이날 심진화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추억이 많았다. 생전에 건축 공사판에서 일을 하셨는데, 주말엔 아버지와 함께 출근해서 같이 짐도 나르고 밥도 먹고 비밀얘기도 나눴었다"며 부녀간 애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심진화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교통사고를 당해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심진화는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마음을 다잡고 다시 개그무대에 섰는데 사람들이 내 개그를 보고 웃지 않고 안쓰럽게 쳐다보더라. 웃겨야 하는데 오히려 위로의 박수를 받았다"며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때부터 개그를 멀리하게 된 것 같다. 대신 꿈이었던 연기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혼자서 수십 개의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며 외인구단에 합격한 사연을 전했다.

심진화는 "지금은 좋아하는 연기도 하고 작가 수업을 들으며 드라마 작가 데뷔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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