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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재팬] 日 19세 꽃미남 배우 마켄유 '사실은 5세 아이의 父?'

입력 2016-07-29 1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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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켄유 트위터
맛켄유 트위터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19세 배우 마켄유(まっけんゆう·Mackenyu)에게 사생아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연예매체 프라이데이(FRIDAY)는 "미국 출신 배우 마켄유(19)에게 5세 아이가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영화 '치하야후루' 연극 '꽃보다 남자' 등으로 얼굴을 알린 마켄유는 유창한 영어 실력에 뛰어난 스포츠 능력, 게다가 잘생긴 얼굴까지 스펙도 외모도 빠지지 않는 '만화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왕자 이미지'로 인기 급상승 중인 신인 배우다.

"할리우드의 주역은 깊이 있는 어른들이 많기 때문에 젊은 시절에는 일본에서 작품을 남기고 싶다"며 2년 전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마켄유의 아버지는 일본 무협영화의 액션 아이콘 소니 치바(치바 신이치).

보도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마켄유의 5세 아이가 로스앤젤레스에 있다"는 이야기가 돈 것은 2~3년 전부터다. 아이가 태어난 것은 마켄유가 14세 때의 일로, 부모님의 친구인 일본인 부부의 아내(Y씨)와 깊은 관계로 발전해 생긴일 이라고 전했다.

당시 30대 중반이었던 Y씨와 10대인 마켄유 사이에서 생긴 아이에 대한 소식을 듣고 격노한 소니 치바는 "아들이 강간당했다"며 Y씨를 지난 2013년 10월 고소했으나, 마켄유가 Y씨의 강간을 부정해 그해 12월 소송이 기각됐다.

한편 마켄유 소속 사무소에서 대응을 일임 받고 있는 무라카미 카나코 변호사는 사전의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다. 현재 법적 대응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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