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38사기동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양정도와 백성일, 왕회장까지 38사기동대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철우(이호재 분)의 천억을 노리다 잡힌 양정도(서인국 분)는 결국 감옥에서 2년 후 출소한다. 그동안 많이 변해있던 백성일(마동석 분)은 사실 시청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소시민으로 돌아간 척 연기했던 것. 두 사람이 다시 만나고 새로운 작전을 세우는데, 양정도는 이 일에 한 사람 더 낀다며 '왕회장(이덕화 분)'의 존재를 알려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천갑수(안내상 분)은 돈이 많은 왕회장에게 관심을 보이고, 양정도는 최철우를 찾아가 천억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무원에 잘리고 다른 회사로 들어간 안태욱(조우진 분)은 천갑수를 찾아가 협박하고, 사기동대는 본격적으로 최철우의 천억을 손에 넣기 위해 뭉쳐서 작전을 실행하기 시작해 기대감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