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멤버들이 제작진에 반기를 들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무더위에 지친 멤버들이 지난 반란에 이어 또다시 반기를 드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무더위와 제작진의 횡포(?)에 지친 멤버들이 제작진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차량에서 내리라고 안내했지만, 멤버들은 꼼작도 하지 않고 “우리가 내리라면 다 내려야 하느냐”며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조성했다.
멤버들의 농성은 침묵으로 이어졌다. 촬영 현장에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버티는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특단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이 때문에 멤버들은 침묵을 깨고 갑자기 춤을 추며 농성을 중지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더해 김준호가 제작진의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