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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남편보다 더 많이 봐” 윤은혜, 베복 불화설 종지부 완전체 비하인드(‘은혜로그인’)

입력 2025-01-06 1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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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혜로그인’
사진=‘은혜로그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은혜가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6일 가수 겸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 은혜로운 분량의 2024 KBS 가요대축제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12월부터 ‘가요대축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위해 뭉친 멤버들의 연습기를 담고 있었다. 14년 만에 처음 연습해보는 ‘Get Up’에 멤버들은 어색함을 느끼기도 잠시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 연습을 거쳐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희지는 “다시는 이런 무대가 없을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하고 감동이었다”고 웃어보였다. 심은진은 “너무 힘들었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20대 때는 3시간씩 하루에 2회를 했는데 이거 10분짜리로 이렇게 힘들어할 일인가”라며 “많이 반성해야겠다”고 말했다.

간미연은 “연습밖에 답이 없더라. 연습을 열심히 해놔서 어떤 상황이 생겨도 끝까지 가더라. 뿌듯했다. 어떻게 나오든 만족한다”며 ‘다섯 명이 이렇게 박제가 된다는 게 기분 좋다. 조만간 빨리 만날 것“이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의 소감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윤은혜는 간미연 옆에서 “2주 동안 (간미연의) 남편보다 많이 본 것 같다”며 “(내일부터 안보면) 어색할 것 같다. 저희 14년 만에 무대에 섰는데 처음엔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팬 분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집에 가며 연습을 돌려보고 하며 5~6시에 잠을 청했다”고 돌아봤다.

또 “아쉬웠던 부분을 성인이 돼서, 어른이 돼서 멋지게 보여드릴 기회가 있어 너무 감사하다. 모든 것에 회복이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고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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