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붕어빵 예쁜딸을 자랑해 화제다.
11일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토요일 이모저모. 나만 바쁜 게 아니라 수아가 새로운 유치원에 가게 되어 조금 긴장이 된 한 주였다”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이의 인생에 중요한 습관이나 성격이 자리잡는 시기 계속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게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솔직히 계속 옆에 있었으면 너무 빡센 엄마였을 거라 사이가 안 좋아졌을지도 모른다. 지금이 오히려 나은 선택일수도“라며 ”요즘 수아는 여린듯 하면서도 강하고, 어리버리한 듯 하면서도 조금씩 자기 앞가림을 하고 있다“라고 기특한 딸을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 오상진 아나운서를 쏙 빼닮은 예쁜 외동딸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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