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에스파가 ‘SMTOWN’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컬래버 무대를 귀띔했다.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이 개최됐다. 11-12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SM 첫 버추얼 아티스트 나비스의 미발매곡 ‘Sensitive’ 무대를 이어 그룹 에스파가 등장했다.
에스파는 최근 발매해 큰 사랑을 받은 ‘Whiplash’로 관객들에게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한 뒤, 짧은 멘트를 통해 이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SM 소속 선배님들과의 특별 컬래버 무대를 스포했다.
윈터와 카리나는 전날 S.E.S. 바다와 함께 꾸몄던 ‘Dreams Come True’ 무대를 언급하며 “영광스럽게 바다 선배님과 무대를 하게 됐다. 에스파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 귀띔했다.
전날 무대 반응을 물은 윈터는 “별로 안 좋으셨나보다”라며 더 큰 호응을 유도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효연과 ‘DESSERT’를 준비한 지젤은 “2021년에 함께 무대를 했었는데 뜻 깊게 올해도 함께 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말했다.
샤이니 민호와 ‘Because Of You’로 보컬 호흡을 맞춘 닝닝은 “영광스럽게도 민호 선배님이 저를 초대해주셨다. 이렇게 뜻 깊게 ‘SM 타운’ 30주년에 첫 공개를 하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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