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차주영이 묵직한 한 마디를 던졌다.
14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4회에서는 이현욱과 대립하는 차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인 시절, 칼싸움을 통해 마음의 연을 맺었던 이방원(이현욱 분)과 원경(차주영 분). 원경은 이러한 과거를 상기하듯 무예 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때 이방원이 등장, “조선의 여인은 칼을 들지 않아야 한다. 그러한 모습은 그대에게서 끝이 나야 한다”며 사뭇 다른 태도를 보였다.
원경은 “조선의 여인이란, 대체 무엇인가. 예쁘게 분칠하고, 무조건 따르고 복종하는 것이냐”라 물었다.
원경은 “권력을 차지하고 나니 변했냐”며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했다. 이방원은 “세월에 따르는 것을, 변했다고 한다면, 그렇다”며 긍정했다.
원경은 “어려운 말로 현혹하지 말아라. 누구와도 권력을 나눌 생각이 없는 거다”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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