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2차(7~11회)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함께 공개된 코스프레 특별 포스터가 관심과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게임회사 여직원들' 측은 8월 1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와 다음 웹툰을 통해 7~11회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기념하며 주인공 아이린(레드벨벳), 이민지, 이지연의 독특한 모습을 담은 코스프레 특별 포스터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세 사람은 포스터 속에서 게임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아이린은 샤방샤방한 드레스에 핑크색 리본을 달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안경을 벗으면 초특급 미녀로 변신하는 아름 역을 완벽 표현했다는 평이다. 동시에 "8월 1일 오전 10시에 만나요"라며 홍보를 빼놓지 않았다. 이날은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의 데뷔 2주년이기도 해 팬들의 관심이 더욱 크다.
이민지는 극중 엉뚱한 4차원 캐릭터 마시멜 역에 빙의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붉은 색 망토를 쓰고 빗자루를 높이 들고 있는 이민지는 마치 마술사처럼 주문을 외는 듯 독특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지연은 극중 넘사벽 능력의 기획자 여기혜 역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돋보인다. 한 손에는 칼을 들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지연이 마치 게임 속 여전사처럼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이민지, 아이린, 이지연 주연의 오피스 하드캐리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게임 준비만 7년째, 자식 같은 게임들이 무수히 엎어져도 굴하지 않고 언젠가는 빛을 보리란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식빵소프트 여직원들의 유쾌한 일상과 로맨스를 그린 오피스 시트콤이다. 현재 인기리에 연재 중인 마시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전격 웹드라마화했다.
7월 25일 1~6화를 첫 공개한 이후 오픈 24시간 만에 재생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던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지난 주말 마침내 재생수 150만을 돌파, 무서운 속도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개성만점 여직원들의 좌충우돌 코믹 일상을 통해 오피스 시트콤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이날부터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1~11화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