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지민도 “‘돈값’ 해야한다 생각..상응하는 책임감 필요”(‘SBS’)

입력 2025-01-16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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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유튜브 채널
사진=SBS 유튜브 채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배우들이 드라마를 함께 시청했다.

16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 측은 ‘나의 완벽한 비서 배우들과 함께 보는 1~4회 코멘터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들은 현재 방영된 4회차까지 드라마를 함께 시청하며 코멘트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극중 한지민이 맡은 강지윤의 대사 중엔 “돈값 하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등장하는데 이 말에 동의하느냐는 물음에 한지민은 “표현이 직설적이어서 그렇지 일에 있어서는 돈값한다는 말이, 지윤이를 통해 생각해보니 정답 같더라. 일에 있어서는 돈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일을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까지 들어있는 함축적인 말 같아서 그렇게 나쁜 말 같지는 않더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실제 한지민의 가치관은 어떨까. 그는 “일에 있어서는 저 역시 돈값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지윤이는 일만 중요시 하는 스타일이면, 저는 인 인간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 도움을 받는 편이다. 우리가 서로간 인간관계가 쌓여야 연기적으로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네 주연 배우들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이 외에 극중 한지민이 과로로 쓰러지는 장면이 나왔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한지민은 “먹고 바로 잔다”며 “사람 잘 안만나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 같다. 촬영이 없을 때는 여행 가고 하는 걸로 풀기도 하지만 있을 때는 단절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으로는 강지윤과 유은호(이준혁 분)가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서로의 인간적인 면을 보았던 장면이 이어졌는데 한지민은 “대본에서 봤던 은호보다 준혁 씨가 훨씬 코미디감을 잘 살려서 연기하시더라. 그렇게 하면서 재밌으니까 저희가 다음에 무조건 코미디로 만나자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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