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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특종세상’ 집시 여인 정희경, 1년 중 300일 전국여행…“살기 위해서”

입력 2025-01-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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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집시 여인 정희경이 집을 나와 떠도는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산에서 내려온 정희경이 차를 타고 1년에 300일을 여행을 다닌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산을 내려온 정희경은 “우리 집인데 와서 구경할래요? 여기가 제가 사는 집이에요”라며 차에 올라탔다. 정희경은 “1년 중 300일 정도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집에 가면 하루 이틀 짐만 챙기고 또 떠나고. 어차피 집에 사람이 없으니까. 비워두는 거고. 저는 여기서 산다고 보면 돼요”라고 말했다.

정희경은 “일반 사람들은 살면서 힘드니까 스트레스 풀려고 나오는 거잖아요. 저는 마음의 병이 깊어지니까 살기 위해서 시작이 된 거죠. 그때가 많이 힘들었던 기간이었기 때문에”라며 집을 떠나 생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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