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이적설, 완전체 불발설을 직접 부인했다.
지난 17일 백지헌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날 보도된 이적설을 직접 부인했다.
백지헌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응?’ 이런 일이 있었다”고 간접 언급한 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루머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지헌은 “열심히 플로버(팬)들 위해서 하고 있다”면서 “좋은 소식들은 너무 이른 것 같다. 아직 얘기하지 않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프로미스나인 멤버 중 5인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을 결정했으며 이들과 뜻을 달리한 3인은 다른 소속사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완전체 활동은 사실상 결렬됐다는 것.
그러나 이와 관련 빅플래닛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즉각 부인했다. 빅플래닛은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중 5인이 당사로 이적한다는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양측이 루머임을 밝힌 가운데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CJ ENM 산하 기획사였던 오프더레코드 소속으로 지난 2018년 데뷔했다. 그리고 2021년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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