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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테일러 스위프트 기억안나" 공개 디스?

입력 2016-08-02 07: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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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테일러 스위프트를 공개적으로 디스한 셈이 됐다. 과거 만난적이 있음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팝스타 브리트니는 8월 1일(한국시간) 호주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케이티 페리와 테일러 스위프트 중 누구의 곁에서 24시간 비행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브리트니는 "이건 정말 어렵다. 두 사람 모두 멋지다. 하지만 난 케이티 페리를 선택하겠다. 케이티 페리는 만난 적이 있지만 스위프트와는 아직 만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브리트니와 스피어스는 지난 2008년 MTV 시상식에서 만났으며 심지어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에 외신들은 브리트니가 케이티 페리의 편을 들며 스위프트를 의도적으로 디스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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