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박명수가 혼성그룹 거북이의 멤버 故 터틀맨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꾸려져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거북이의 ‘사계’에 관한 퀴즈가 나오자 박명수는 “한때 우리 거북이가 진짜 신났다. 클럽에서도 많이 나오고 했다”고 추억을 떠올렸고 김태진 역시 “터틀맨 보고싶다”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이어 “많이 안타깝다. 잘 만드셨는데. 지금도 선곡을 많이 하는데 너무 거북이 기억이 많이 남는다. 사계도 좋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故 터틀맨은 거북이 ‘빙고’, ‘비행기’ 등 다수 히트곡을 남겼으나 2008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실제 제가 좀 미래, 앞을 당겨 산다. 26, 27년 생각하고 있고 벌써 올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봄은 너무 짧다”며 “여름에 다들 편안한 마음으로 어디 휴가를 가고 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다음으로는 “헤이그 특사 한 분이었던 이준 열사가 태어난 날”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퀴즈가 등장했다. 박명수는 이에 “배웠던 기억이 난다. 제가 알기로 3분이 가셨다”며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그때 그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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