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스테이씨 시은과 박남정이 똑 닮은 외모를 언급했다.
25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박남정, 시은, 심신, 벨, 비비, 김나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와 김나경은 자매인데 이미지가 다르다는 말에 김나경은 “같이 무대 할 때 눈빛이 좀 닮은 것 같다”며 “근데 따로따로 봤을 땐 닮은 부분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반면 박남정 시은 부녀는 똑 닮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시은은 “진짜 나도 거울을 보면 박남정 얼굴이 있다”며 “아빠를 정말 닮았는데 눈이 닮았다”고 했다.
서장훈은 박남정에게 “정말 시은과 박남정 젊을 때를 많이 닮았다”고 했다. 이에 박남정은 “나는 그 말을 되게 오래 전부터 들었다”며 “사람들은 나한테 시은이가 보인다고 하는데 아빠니까 당연한 것”이라 했다.
시은은 “내가 메이크업을 받는데 거기서 ‘아빠 모셔와서 가발 쓰고 메이크업만 하면 똑같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박남정은 “어쨌든 난 너무 흡족하다”며 만족했다.
뿐만 아니라 박남정은 “시은은 나의 끼도 물려받았다”며 “어릴 때 광고나 율동을 보면 유난히 그걸 따라했고 전국에서 그런 대회가 있으면 휩쓸었다”고 딸 자랑을 했다. 이를 듣던 심신은 딸 벨에 대해 “피아노 대회에서 상을 받았고 공부도 잘해서 거의 100점이었고 한 과목만 95점이었다”라며 “르세라핌 ‘Unforgiven’을 고등학교 때 작곡했다”고 말했다.
한편 벨과 시은은 10년 전 ‘붕어빵’에서 같이 방송 출연을 했다고 했다. 오랜만에 만나니 어떻냐는 질문에 살짝 어색하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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