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민아가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발휘하고 있다.
한림화상재단은 배우 신민아로부터 최근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앞서 신민아는 화상 환자 치료비로 써달라며 2015년부터 매년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해 왔다.
누적 기부액은 10억원으로, 이를 통해 치료받은 화상 환자는 201명에 달한다.
2024년 한 해에만 18명의 아이와 여성 화상 환자의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그뿐만 아니라 신민아는 기부금 외에도 한림화상재단의 화상 전문병원인 한림대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한 소아 환자들에게 손편지와 선물 등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둔 24일 손편지와 선물을 보냈다.
한림화상재단은 이번 기부금을 소아·청소년·여성 화상 환자의 의료비와 저소득 화상 환자의 간병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민아는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과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은 물론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 등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빠짐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해외 지원 사업에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열린 ‘제1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굿피플예술인상’을 수상한 신민아는 “오늘 받은 귀한 상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기부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자신의 모교인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생들을 위해 상금을 써달라며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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