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밥백선생' 백종원 "쌀 씻을 때, 첫 물은 빨리 버려라"

입력 2016-08-02 2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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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백종원이 쌀 씻는 법을 설명했다.

2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 백종원이 쌀 씻는 법을 설명했다.

백종원은 보리밥과 청국장을 만들겠다 나섰다. 백종원은 보통 보리밥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 전 날 불려야 하지만, 보리를 불리지 않고 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전했다. 만약 쌀밥처럼 손쉽게 하려면 전기 압력밥솥에서 잡곡 기능을 눌러야 한다.

어느덧 김국진과 백종원은 과거 혼분식을 장려했다던 때를 떠올리며 과거로 여행을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이런 건 밭에서 먹어야 하는데 밭에서"라며 기대했다.

먼저 쌀 두 컵과 보리 두 컵을 부은 후 강균성에게 한 번 씻어보라 말한 백종원은 강균성이 쌀을 어떻게 씻나 유심히 봤다. 그러나 백종원은 쌀을 씻은 첫 물을 빨리 버려야 한다 말했고, 이에 장동민은 "두 번째 물이 서운해해서.."라 덧붙여 폭소케 했다. 백종원은 아무도 모르는 거냐며 황당한 듯 웃었고, 이내 쌀을 씻을 때 섞인 불순물과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첫 번째 물은 바로 버리는 거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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