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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한혜진 도움 받아 옷방 정리..“집 버리고 싶을 정도, 돈 줄줄 샌다고”(‘워킹맘’)

입력 2025-01-28 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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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유튜브 캡처
이현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이현이가 집 정리에 나섰다.

28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옷장 보여주고 멱살 잡힌 사람이 있다? 모델 선배 한혜진에게 호되게 혼난 이현이(옷장 정리, 명품 버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집을 버리고 싶었는데, 집을 버릴 순 없으니 정리를 시작하겠다. 가장 시급한 게 옷방이다. 옷이 뭐가 있는지 찾을 수가 없을 정도다. 스스로 정리하면 절대 못하기 때문에 매섭게 도와줄 한혜진을 모셨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효율과 동선을 기준으로 옷 정리하는 편이다. 쇼핑 욕구가 올라올 때 정리해서 한 번 버린다. 제 경험상 혹시 몰라서 나중에 입게 되는 옷은 거의 없다. 그냥 보는 즉시 다 버리면 된다. 본능적으로 안 버릴 거는 확실히 안다. 걸려 있는 상태 보고 마지막 입은 날을 떠올리며 버리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집에서 있는 옷이 있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집에서 있는 옷은 하도 입어서 그것만 입게 된다. 늘어난 티셔츠 같은 걸 집에서 결국 안 입는다. 흰 티셔츠는 문제가 아무리 좋은 브랜드여도 이염이 된다. 이미 색을 잃어버렸다”라고 했다.

모자도 정리했다. 거실을 가득 채운 모자를 본 한혜진은 “왜 그러는 거냐”라며 안 쓰는 모자를 대신 챙겨갔다.

이현이는 “제가 얼마 전에 관상을 보러 갔는데, 귀가 칼귀라 필러를 맞으라고 하더라. 돈이 줄줄 샌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한혜진은 “나는 재미로 소비하는 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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