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내일은 실험왕 2' 김대희가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김대희는 8월 2일 오전 서울 CJ E&M센터에서 열린 투니버스 어린이 과학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 시즌2'(극본 김경주, 연출 박용진) 제작발표회에서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교장선생님 역 김대희는 "지난해 1월 '개그콘서트'에 하차하며 딸들이 '아빠는 개그맨인데 왜 TV에 안 나오냐'고 물어봤다. '내일은 실험왕' 덕분에 딸들이 절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딸들을 위해 시즌3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시즌3가 성사된다면 신봉선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 케미스트리가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해 권재관, 박소영을 긴장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일은 실험왕'은 국내 최초 어린이 과학 로맨스 드라마로 초등학생들의 과학 실험 대결을 통해 도전, 성장,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시즌1에서 활약했던 김대희, 정명훈, 권재관, 박소영, 정성영, 홍태의, 정택현과 새로운 여자 주인공 박시은이 출연하며 이날 오후 8시 시즌2가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