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SBS Plus-ENA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영자(가명)가 태도 논란을 다시금 언급했다.
1일 영자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여러분 ‘씨XXX’, ‘술에 미친 X’, ‘X 같은 X 사과해라’라는 디엠 한분 한분께 죄송하다고 꼭 저의 무례했던 행동들 모두 고치겠다고 답장을 보냈다”고 충격적인 디엠 내용들을 공개했다.
이어 “여전히 충고와 지적 디엠은 감사히 받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으로 싹 다 읽겠다. 그치만 이제 욕 하시는 분들의 디엠은 제가 못 읽는다. 휴가가 오늘까지여서 욕 받아줄 시간이 없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저 따위에 쓰지 마시고 행복한 토요일 보내시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자는 응원에 대해서는 감사함으로 화답했다. 그는 “긴 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깜짝 놀랐다. 어쩌면 이렇게 말들을 예쁘게 하시는지”라며 “모두가 지금 나를 미워하는 건 아니구나. 이번 일을 계기로 잘못된 부분들은 무조건 고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다만 앞으로 남은 방송, 촬영 당시 목이 점점 더 쉬어서 듣기 거북하실 것”이라며 “목감기+높은 텐션으로 인해. 미리 죄송하다. 저에게 힘 주신 분들 꼭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 24기 영자는 영호로부터 여러 진지한 질문을 받았으나 대뜸 웃음을 터뜨리는 일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결국 영자는 “너무 무례하고 예의없는 저의 모습을 보고 진짜 미친여자 같아서 TV를 끄고 싶었다. 제 3자인 시청자분들이 보실 땐 얼마나 기가 차고 불쾌하셨을까”라며 “아무리 취했다고 하더라도 앞에서 사람이 진지하게 말을 하고 있는데 대답도 제대로 하지 않고 웃기만 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진짜 너무 싫었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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