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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권상우, 커플 스쿼트 “땀나”·“못해먹겠다” 질색..현실 부부(‘Mrs.뉴저지 손태영’)

입력 2025-02-0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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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함께 운동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1일 배우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원조몸짱 권상우의 딱 2분 전신운동 (칼로리 초단기 폭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권상우는 이날 간단한 전신 운동을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권상우는 “1평만 있으면 할 수 있는 한 세트 운동”이라며 “예를 들면 촬영장에서 내 씬 찍을 때까지 시간이 10분 정도 남았을 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푸쉬업과 덤벨 운동을 이어갔다.

천천히 하라는 손태영과 트레이너의 말에 권상우는 “감독님이 금방 부를 것 같거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권상우는 구슬땀을 흘리며 능숙하게 복근 운동, 스쿼트까지 이어가 ‘원조 몸짱’ 면모를 드러냈다. 권상우가 운동을 하면서 양손에 들고 있는 덤벨은 각각 6kg에 달한다고.

이어 손태영도 권상우의 트레이닝 하에 운동을 했다. 손태영은 “남편하고 하면 결국 싸운다”고 웃었고, 권상우는 손태영의 작은 아령을 들고 “핸드폰 아냐?”라고 장난을 쳤다. 트레이너가 “두 분 손 잡고 스쿼트 하시겠냐”고 제안하자 손태영은 “지금 땀 나가지고”라며 질색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사이좋게 커플 스쿼트에 나섰다.

하지만 손태영과 권상우는 “뒤로 넘어간다”, “내가 잡아준다니까”라며 실랑이를 벌였다. 권상우는 결국 손태영의 손을 뿌리치며 “못해먹겠네, 더러워서”라며 분통을 터뜨리는 척해 폭소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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