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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수어사이드' 감독, 마블 욕설 사과 "쿨하지 못한 행동"

입력 2016-08-02 1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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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시사회 중 마블을 공개적으로 욕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8월 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블을 공개적으로 욕설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누군가 먼저 외쳤고 내가 따라했다. 쿨하지 못한 행동이었다. 필름 제작자들에게도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앞서 에이어 감독은 이날 미국 뉴욕 비콘 극장에서 열린 '수어사이드 스쿼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소감을 밝히던 중 대중 앞에서 대놓고 욕설을 했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수많은 DC팬들이 몰렸고 이중 한 팬이 'Fxxk 마블'이라고 외쳤다. 에이어 감독은 이를 공개적으로 따라했다. 해당 사건을 담은 영상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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