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제이세라가 故 오성훈 작곡가를 애도했다.
지난 3일 제이세라는 자신의 SNS에 “요즘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아.. 모두가 무탈하고 평온하길 그지없이 바랐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데뷔곡인 ‘혼자왔어요’부터 ‘사랑지우개’, ‘사랑시고백구행복동’, ‘가슴으로 운다’, ‘내가사는이유’, ‘사랑지수’, ‘남아’, ‘별이될게’, ‘배운게 사랑이라’.... 다 나열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명곡들을 남기신 오성훈 작곡가님.. 그곳에선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연예계에 따르면 힙합 그룹 피플크루 출신 오성훈 키야뮤직 대표 프로듀서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발인은 5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한편 제이세라는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Lonely Night’으로 데뷔한 발라드 가수다. 최근 리메이크 신곡 ‘살기 위해서’를 발표했다.
다음 제이세라 글 전문
요즘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아.. 모두가 무탈하고 평온하길 그지없이 바랐는데..
제 데뷔곡인 혼자왔어요 부터 사랑지우개, 사랑시고백구행복동, 가슴으로 운다, 내가사는이유, 사랑지수, 남아, 별이될게, 배운게 사랑이라.... 다 나열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명곡들을 남기신 오성훈 작곡가님..
그곳에선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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