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6월 결혼을 앞둔 서동주가 신혼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8일 방송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 ‘동동주주’에는 “부앙부앙~ 인테리어 아이템 추천 한번 해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서동주는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인 신혼집에 제작진을 초대했다. 서동주는 “지금은 도장 빼고는 대충 (완성이) 됐다”며 주택 내부를 소개했다.
먼저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가 선물한 스마일 러그를 자랑하며 “원래 우리 집이 발리 분위기를 추구하다가 어느 순간 무너지기 시작할 때, 엄마가 종지부를 찍었다”며 “엄마 말로는 나름 금액이 있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집들이 선물로 받았다며 여러 종류의 코스터를 꺼내든 서동주는 박경림이 선물한 ‘죽지 않는 꽃’도 자랑했다. 또한 “나의 자랑거리”라며 4m에 달하는 식물을 소개했다.
주방으로 이동한 서동주는 “난 요즘에 요리를 너무 많이 한다. 이거에 취미를 들이긴 했다. 생애 첫 갈비찜, 생애 첫 잡채에도 도전했다. 모든 게 생애 첫 요리다”라고 밝혔다.
옻칠 된 트레이도 선물 받았다며 “색깔이 진짜 화려하다. 비싼 걸로 알고 있다. 선물 주신 분이 비싼 거니 홀대하지 말라고 하셨다. 진짜 잘 쓰고 있다”고 말했다.
안방에 들어선 서동주는 “저희 집 중문은 뚫려있다. 프라이버시는 없다”며 웃어 보였다. 벽에 붙은 과거 화보 사진을 보고서는 “살 뺐을 때의 나다. 지금도 벗으면 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2층 올라가는 계단에 설치된 그림은 신랑이 될 남자친구가 그렸다며 “나름 잘 그렸지? 그림 전공한 사람도 아닌데. 내가 이것저것 그릴 때 옆에서 그린다. 집중력이 진짜 좋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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