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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솔’ 24기 영식, 오열 고백 비난에 “범죄자 취급 자제 부탁..많이 힘들다”

입력 2025-02-13 0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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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방송 캡처
‘나는 솔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나는 솔로’ 24기 ‘옥순 바라기’ 영식이 오열 사태 후 당부의 말을 남겼다.

지난 12일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본 방송이 끝난 후, 24기 출연진 영식은 개인 채널에 “오늘자 방송을 보시고 화가 난 시청자분들의 마음 이해합니다. 제가 그 당시에는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막걸리도 마시고 해서 울분이 쏟아진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간 제 게시물들 보셨겠지만 작년 솔로나라 촬영에서의 모솔찐따의 모습을 기억하고 반성하고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스토킹 살인, 범죄자 취급 등 도 넘은 비난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많이 힘드네요”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송된 ‘나는 솔로’ 24기 솔로나라에서는 옥순의 5:1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다섯 명의 남자 중 하나였던 영식은 ‘옥순바라기’ 임을 어필, “나를 뽑지 않아도 날 좋아하는 것만으로 행복했다”며 울먹이기 시작했다.

이에 옥순이 “울지 마세요. 최종선택 아니다”라고 말렸으나 영식은 준비해 온 편지를 낭독하기 시작했다. 영식은 “인기녀 옥순 너 마음 복잡할 테니까 최대한 요약해서 이야기할게”라며 솔로나라에서 있었던 이들을 요약, 이후 “셋째 랜덤 데이트 뽑기권 때 내가 우연히 뽑은 카드가 ‘내 드라마 속 주인공은 너였어’라는 문구였다. 그때 문득 생각나더라. 첫날밤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은 옥순이의 별들이었다는 거지”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에 옥순을 포함한 출연진들은 일동 당황해 숙연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영식은 옥순이 다른 남성과 일대일 대화를 하자 이를 몰래 지켜보기도 했는데, 시청자들은 앞뒤 안 가리는 영식의 돌진에 “보는 내가 다 당황스럽다”, “상대방에 대한 매너가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다만 영식은 앞서 ‘나는 솔로’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솔로나라에 들어가기 전 꾸밈없는 나 자신을 보이자라는 생각으로 방송에 임하면서 부족한 제 모습(외적인 부분, 센스, 대화능력)을 느끼고 많이 자책하고 울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몰입을 더 하게 되고 몸도 좋지 않아 정상적 사고가 안 되는 상태였다”라고 반성한 바 있다.

영식은 최근 회차에서 발생한 ‘오열 사태’와 관련해 지나친 비난이 이어지자 자제를 당부했다. 이에 제작진이 마련해야 할 출연진 보호 방안 필요성이 다시금 논의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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