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다이어트에 성공한 데프콘이 지드래곤 패션 따라잡기에 도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지용아... 나도 샀다 | 세계 500명만 쓸 수 있는 한정판 안경사고 기립박수 받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데프콘이 이태원 안경 가게를 찾았다. 데프콘은 “저에게는 밥줄이다. 여기 연예인들이 많이 오고, 많은 안경을 한꺼번에 모아둔 곳이 많지 않다. 편하게 쇼핑하겠다. 내돈내산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데프콘은 “안경은 나에게 밥집 같은 곳이다. 여의도 안경집을 갔는데 50% 할인이 있더라. 거기서 내가 안경을 200만 원 치를 샀다. 망원동에도 낮술 먹고 갔다가 또 질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브랜드 별로 진열된 안경을 착용해 보던 데프콘은 꽤 좋은 반응에 “내가 쓰면 저팔계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힙하냐?”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너네는 내가 지금 어떻게든 돈을 썼으면 하는 거다. 난 잘 안 넘어간다”라고 얘기했다.
기본 100만 원 대인 고가 브랜드의 안경을 보고서는 “거짓말이 아니라 (안경다리) 올릴 때 느껴진다. 비싸다. 자동차로 따지면 소프트 클로징이다”라고 감탄했다.
데프콘은 비싼 브랜드를 추천하는 직원에게 “악마다”라면서도 “우리 지용이도 이 안경을 샀다. 그냥 썼는데 순식간에 품절됐다. 방시혁 의장님도 썼다. 다 알고 있다”는 정보를 알려줬다.
데프콘은 지드래곤이 썼다는 500개 한정판 안경도 구경했다. 데프콘은 “우리 GD가 검은색을 쓰고 솔드아웃을 시켜 버렸다”며 “(써 보니) 너무 아프다. 지금 손오공 됐다. 난 피팅이 진짜 중요하다”라는 후기도 남겼다.
이어 방시혁이 착용한 안경도 써보며 “내가 제일 필요한 게 딱 떨어지는 스퀘어다. 만듦새가 단단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데프콘은 최근 1일 1식 다이어트로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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