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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박진주X미주, 간식 판매→하하X이이경, 라면 판매...‘정신없는 설 연휴’ (종합)

입력 2025-02-15 1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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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진주, 미주, 이이경, 하하가 설 연휴 휴게소에서 간식과 라면을 팔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1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설에도 일하는 사람들’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주와 미주는 이른 아침 부터 휴게소 오픈을 위해 어묵탕, 떡볶이, 통감자, 슬러시 등을 준비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드디어 오픈을 하고 손님들을 기다렸지만 손님들은 지나가기에 바빴다. 박진주와 미주는 손님들이 관심을 안가지자 호객행위를 해야하나 고민에 빠졌고 “스낵이다”고 외쳤다.

손님들이 알아보자 미주는 “핫바 좀 드셔보시겠냐”고 간절하게 말했다. 미주의 간절한 외침에 손님들은 발길을 돌려 주문을 했다.

그런가하면 하하와 이이경의 업무는 세 가지 라면을 끓이는 것이었다. 일반라면, 떡라면, 콩나물과 황태가 들어간 해장라면이었다.

일반라면과 떡라면은 둥근면을 이용해 끓여야 하고 해장라면 각진면으로 끓여야 한다. 물도 일반라면과 떡라면은 약 500ml로 조리를 하고 해장라면은 600ml정도로 조리한다.

이외에도 떡은 7개만 넣어야 하고 파를 고명으로 넣는다. 이후 주문 번호 확인 후 전달하면 끝이 난다. 설명을 듣고 영업을 시작한 가운데 하하는 “나 벌써 머리가 멍하다”고 걱정했다.

매니저는 “저녁에 영업 끝나고 나면 매출 경쟁이 있다. 오늘도 쌀국수를 이겨야 하니까 화이팅해야 한다”고 했다. 이때 첫 주문으로 떡라면이 들어왔고 이이경은 성공적으로 라면을 끓여냈다. 이과정에서 이이경을 알아본 시민은 이이경이 등장했던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언급하며 “나쁜놈”이라고 하기도 했다.

밀려들어오는 주문에 하하와 이이경은 정신없는 시간을 가졌고 너무 바쁜 와중 하하는 옆집 우동이 맛있다고 말해 손님을 우동집으로 보내기도 했다. 이후로도 정신없는 시간은 계속됐고 국물이 별로 없다는 컴플레인도 들어오고 주문이 꼬이는 등 실수도 발생했다.

바쁜 시간이 지나고 직원 식사시간이 시작됐고 하하와 이이경, 박진주, 미주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이경은 “정말 명절에 우리 쉬는 날만 생각했지 그뒤에 많은 분들이 이하신다는 걸 몰랐다”고 했다. 이후 하하는 라면 끓이는 일을 설명하며 “우리가 라면계에 지디&태양이랄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들은 가장 많이 걸려 온 컴플레인에 대해 언급했다. 매니저는 “빨리주지 않는다는 컴플레인도 많고 가져갈 때도 화내고 인사해도 화내고 그런다”고 했다. 라면 매니저는 “면을 꼬들꼬들하게 해주라 해서 드렸는데 드시고 오더니 ‘네가 먹어봐’이러는 분도 있다”고 해 충격을 줬다. 그러면서도 매니저들은 좋은 손님이 더 많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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