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대탈출’ 고정 멤버였던 신동이 새 시즌에는 불참하는 가운데, 사실은 섭외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탈출’ 팬들의 아쉬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배우 최다니엘이 강호동과 신동을 보며 “‘대탈출’을 진짜 좋아했다”며 팬심을 고백,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인 새 시즌 ‘대탈출 : 더 스토리’를 언급했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신동이 출연진 라인업에서 빠진 상황. 이에 강호동이 신동에게 “네가 안 한다고 해가지고. 스케줄이 겹쳐서 안된대”라며 원성을 자아내자 신동은 “나 진짜. (이번에) 연락도 안 왔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내가 까인 거지”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정종연 PD가 제작한 tvN 예능 ‘대탈출’은 지난 2018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21년 시즌4까지 방영된 바 있다. ‘대탈출’은 거대한 세트 규모와 정종연 PD의 탄탄한 스토리라인이 합쳐져 ‘과몰입’ 마니아 층을 형성했으며, 국내 유일무이 방탈출 예능으로서 새 시즌을 바라는 반응 또한 쏟아졌다.
이 가운데 최근 티빙이 ‘대탈출’ 시리즈의 리부트 버전인 ‘대탈출: 더 스토리’ 공개를 확정했다. 다만 이번 시즌은 정종연 PD의 퇴사로 그의 손을 떠나 새롭게 제작되었으며, 기존 멤버였던 신동, 피오, 김종민 대신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합류했다.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만이 ‘대탈출’ 시리즈를 이어가는 가운데, 에이스 멤버였던 신동이 섭외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하자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탈출’을 애정하던 누리꾼들은 “기존 멤버들 케미 때문에 보는 건데 아쉽다”, “‘대탈출’ 핵심 멤버인데 연락도 안 하냐”, “아무리 PD가 바뀌었다고 해도 기존 멤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대탈출’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 같이 느껴진다”고 토로,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이에 ‘대탈출 : 더 스토리’가 우려를 벗고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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