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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늘 힘 얻는 중” 유혜원, ‘커팰2’ 홍보용 출연 의심에도 꿋꿋

입력 2025-02-17 16: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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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원 채널
유혜원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홍보용 방송 출연 의혹을 받은 가운데, 여러 추측과 논란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17일 유혜원은 자신의 채널에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게재했다. 한 팬은 “댓글 같은 걸로 상처받지 마세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라고 했고, 또다른 팬은 “언니처럼 예뻐지고 싶어요. 언니 닮은 딸 낳고 싶네요. 무한사랑 줄 수 있을 듯!”이라고 했다.

이에 유혜원은 팬들의 메시지에 하트를 보내며 “DM 보며 늘 힘 얻는 중. 답장은 못하지만 다 보고 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현재 Mnet ‘커플팰리스2’에 출연 중인 유혜원은 홍보성 출연 의심을 받았다. 지난 15일, 유혜원은 자신의 채널에 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유혜원은 “공동구매부터 시작해 브랜드와 협업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라며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혜원이 아직 방영 중인데 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전한 것은 홍보성 출연이 아니냐며 의심하고 있다. 출연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받았지만, 유혜원은 오히려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며 꿋꿋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혜원은 ‘커플팰리스2’에서 인기 있는 출연자 중 1명이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우리 집에 월 300만 원 줘도 이해해 주세요’라는 결혼 조건을 내세우면서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유혜원은 연봉 1억 5천만 원, 자산 2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제가 이런 데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좋은 짝을 만나서 잘해보고 싶다”라고 짝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혜원은 과거 빅뱅 출신 승리와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물이다. 유혜원은 과거 승리가 버닝썬 논란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을 당시, 여자친구로서 ‘옥바라지’ 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허웅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선 그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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