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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조선의사랑꾼’ 서정희, 김태현과 결혼 발표...“평생 가슴 뛴 적 없었는데”

입력 2025-02-18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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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정희와 김태현이 올해 결혼을 한다고 전했다.

17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서정희와 김태현의 사랑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저는 평생 누구를 만나서 가슴이 뛴 적이 없었다”며 “남자들에게 관심이 별로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김태현을 만나니까 가슴이 막 쿵쾅쿵쾅하는거다”며 “집에와서도 가슴이 계속 쿵쾅거렸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지금 같이 살고 계신데 결혼 생각은 있으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정희는 “결혼을 봄으로 잡고 있다”며 “5월 꽃피는 봄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기에 서정희와 김태현은 부모님의 승낙을 받기로 했다. 김태현은 “오늘 서정희 씨 어머니한테 가서 인사드리고 오늘 정식으로 결혼 승낙을 받으려 한다”며 “몇 년 전에 제가 서정희 씨랑 교제를 시작하기 전에 예비 장모님에게 교제를 허락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때도 흔쾌히 교제를 허락해 주셨는데 연애 전에는 서정희 씨 어머니가 미국에서 식구들이랑 사셨다”며 “제가 미국에서 살고 있었을 때 서정희 씨 식구드이 저랑 가족처럼 지냈기 때문에 서정희 씨 어머니가 저를 가족처럼 돌봐주셨고 마치 아들처럼 돌봐주셨다”고 했다. 옆에서 서정희는 “그런 아들이 사위가 되는 거다”고 거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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