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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60억 세금 탈루 의혹 여파?..내일(20일) 행사 불참[공식]

입력 2025-02-19 1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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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사진=민선유 기자
이하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이하늬가 예정되어 있던 포토콜 행사에 불참한다. 60억 고액 세금 탈루 의혹에 부담을 느낀 걸까.

19일 배우 이하늬가 내일(20일) 예정되어 있던 포토 행사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행사 관계자는 “기존 참석 예정으로 고지드린 배우 이하늬 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오는 20일 오전 열리는 화장품 브랜드 포토 행사에 공식 앰버서더로서 참석, 취재진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하루 전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에 최근 제기된 고액 세금 탈루 의혹 여파 때문일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이하늬가 지난해 9월 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를 거쳐 약 60억 원에 달하는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는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더해 이하늬가 법인 명의로 65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다만 자본금의 출처를 두고 의혹이 제기되자 팀호프는 “부동산 취득 시, 자금출처조사가 이루어졌고 이에 소득금액증명원, 대출을 포함한 금융거래내역 등 소명자료를 충분히 제출했으며, 모든 절차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고 반박했다.

잇따른 논란에 팀호프는 “소속 배우의 불미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후 이하늬가 공식 행사에도 불참하면서 논란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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