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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연봉 공개하고 ‘잘생김’ 획득한 영호..“난 이제 영자 1위 할래”

입력 2025-02-19 23:27:49
수정 2025-02-19 23: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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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영호와 영자가 안정적인 커플 케미를 보여줬다.

1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자와의 데이트에서 매력을 느낀 영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자는 영호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했다. 대화 중 연봉 협상을 앞뒀다고 한 영호는 “연봉이 얼마라고?”라는 영자의 장난에 시원하게 연봉을 공개했다. 감탄하던 영자는 “잘생겨 보여. 나 너무 속물이야?”라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데이트 말미, 영호는 “나는 (영자가) 재밌는 사람이어서 좋았고, 같이 길 걸었던 것도 좋았고.. 난 이제 영자 1위 할래”라며 “‘솔로나라가 끝나고 나서도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라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영자는 “난 내 순위 말하지도 않았는데 오빠 마음 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라고 감동했다.

영호는 “(영자와) 같이 있으면 재밌어요. ‘서로 재밌어 하고 행복해하면 어려운 일이 닥쳐도 잘 극복할 수 있겠다’. 저는 산책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둘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면서 걷다 보니까 이게 뭐라고 감정이 동하더라고요. 그게 좀 즐거웠어요”라며 최종 선택을 결심한 이유를 들려줬다. 영자는 “‘진짜 괜찮은 사람이네. 착하다, 다정하다’. 차분하고 진지한데 그 안에 유머 코드가 있어요”라고 영호를 칭찬하면서도 수원과 부산이라는 거리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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