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에 응답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시어머니가 아파트 사줄테니 3년 같이 살자고 하는데 살아야 할까”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이에 “이걸 질문이라고 하나. 무조건 살아야 한다. 업고 다녀야 한다. 이런 집이 어딨나”라며 “보통 이런 경우는 있다. 집에 들어와서 3년 같이 살면 나 귀농할 거니까 너희들이 이 집 가져라 이런 경우는 꽤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 아파트를 살 때도 팔 때도 아닌데 사주신다니 얼마나 감사한가. 집값오르면 못사준다”며 “얼른 들어가 사시라.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나도 들어간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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