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장민호가 정동원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트롯 14인의 준결승 1차전,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장민호가 정동원과 함께 했던 무대를 언급했다.
유지우, 홍성호가 한곡 대결에 나섰다. 이 모습을 본 장민호는 “5년 전에 저도 정동원이랑 한 무대에 선 적이 있다”며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정동원과 함께 무대를 만든 것을 언급했다.
장민호는 정동원과 함께 한 무대를 재롱잔치에 비유하며 “최선을 다해서 했다. 홍성호 씨도 재롱잔치 같아도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성주가 “정동원 씨랑 장민호 씨 두 분 중 누가 이겼냐”고 물었다.
장민호는 “정동원 씨가 7, 제가 3으로, 210대 90이었다”고 답했다. 김성주가 “그걸 다 기억하고 계시네요?”라고 묻자 장민호는 “그렇다. 너무 선명하게 기억난다”며 패배에 대한 서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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