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단독]새출발 김대호, ‘두데’와 의리 지킨다..MBC 퇴사 후 다시 친정 복귀(종합)

입력 2025-02-22 08:00:00
    • 복사완료!

김대호/사진=민선유 기자
김대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퇴사 후에도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다시 MBC를 찾는다.

21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대호가 ‘두시의 데이트’ 고정 게스트였기 때문에 인사할 겸 출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MBC 라디오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MBC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대호는 지난 4일 14년 몸담았던 MBC에서 퇴사했다. 확인 결과 이번 출연은 김대호 퇴사 이후 섭외가 진행된 건으로, MBC 아나운서로서 ‘안영미, 뮤지의 두시의 데이트’에 고정 출연했던 김대호가 프리랜서 신분으로 재출연하게 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대호는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 -신입사원’에서 최종 3인으로 선발된 후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정식 입사했다. 교양 및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던 김대호는 2023년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본격 예능감을 뽐내기 시작했다.

이후 김대호는 ‘구해줘 홈즈’, ‘푹 쉬면 다행이야’, ‘대장이 반찬’ 등을 통해 활약을 펼치다, 지난 1월 31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 MBC 퇴사 소식을 전했다. 이후 2월 4일 정식 퇴사했다.

그러나 김대호는 친정 MBC를 완전히 떠나진 않았다. MBC 예능에도 계속 출연하는가 하면 MBC 라디오까지 다시 찾으며 의리를 지키고 있는 것.

최근 김대호가 MC몽이 이끄는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진 만큼, 본격 프리랜서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