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전했고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근황도 공개됐다.
2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윤민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가 등장해 모벤져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윤민수가 등장하자 서장훈은 모창 1순위 가수라고 언급했다. 서장훈은 윤민수에게 “노래 모창하는 사람 다 없애버리고 싶다고 하셨다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윤민수는 “없애버리고 싶은 게 아니라 모창해 주신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며 “그 당시에는 너무 과하게 하고 표정 부터 너무 회화화 하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이후 영상으로 양세찬 모창 장면이 나왔다. 이를 본 윤민수는 “이건 나 같지도 않다”고 했다. 신동엽은 “양세찬이 최악이냐”고 묻자 긍정했다.
서장훈은 “윤후가 대학생이 됐다더라”고 언급했다. 이후 윤후의 근황 사진이 공개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벤져스들은 훌쩍 큰 윤후 모습에 깜짝 놀랐다. 윤민수는 잘생겼다는 윤후 칭찬에 기뻐하며 “저 닮아서 아주 잘생겼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서장훈은 “윤후가 미국 명문대 합격을 했다더라”며 “미국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K. 포크와 마이클 조던이 나온 학교를 이번에 들어간 학교라더라”고 했다.
윤민수는 “합격 발표 당시 너무 좋았다”며 “아직 전공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비지니스랑 경영 쪽을 공부하고 있어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윤민수는 또 윤후가 노래를 잘한다며 “지금은 나보다 잘 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만약 윤후가 가수를 하겠다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민수는 “아직은 업으로 삼기보다 그냥 부르고 듣는 것을 좋아한다”며 “얼마 전에도 진로 고민으로 전화가 왔는데 일단은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보라고 말해준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종혁 아들 준수도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 준수는 “키가 중3에서 고1로 넘어갈 때 확 커서 지금은 194cm이다”며 “발 사이즈는 300mm이다”고 했다. 서장훈 정도로 키 크면 어떨것 같냐는 질문에 “그건 안 된다”며 “키는 좀 줄어서 187cm로 되고 싶다”고 했다.
또 이상민은 준수에게 “윤후가 되게 좋은 대학교 갔다는데 아빠 엄마가 비교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준수는 “비교는 잘 모르겠다”며 “별로 개의치 않는게 난 공부를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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