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손보미가 파혼 경험을 털어놓았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6회에서는 박형준과 손보미의 데이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박형준은 “마지막으로 연애를 해보신 적이 언제냐”는 질문을 건넸다.
머뭇거리던 손보미는 “얘기하기 조심스럽지만, 3년 전에 결혼식을 했었다”라 밝혔다. 손보미는 “결혼식을 하고 한 달 반 사이에 바로 헤어졌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결혼식 전에 알았어야 했을 것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그분과의 인연을 이어나갈 수 없었다”고 했다.
손보미는 “안 해도 됐을 결혼식을 했다고 해서, 결혼식 비용과 위자료를 다 지급받았다. 그 과정 중 결혼도, 남자도, 아이에 대한 꿈도 회의적으로 변했다. 3년 동안 계속 일만 했다”며 “누군가를 이성으로 만나는 것이 오랜만”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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