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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쌍둥이맘 당첨” 난임 극복 레이디제인♥임현태→김지혜♥최성욱 축하물결

입력 2025-02-2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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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SNS, 레이디제인 SNS
사진=김지혜 SNS, 레이디제인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어려운 과정을 딛고 아기천사를 기다리고 있는 스타들이 화제다.

최근 캣츠 출신 김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맘 당첨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검사 수치가 높지 않아서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진짜 축복”이라며 “나이도 많고 시험관이라 쌍둥이 되길 엄청 기도했었거든요. 전 이제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라며 경사를 알렸다.

김지혜는 2007년 걸그룹 캣츠로 데뷔한 가수 출신 사업가다. 최성욱은 지난 2005년 에이스라는 예명과 함께 그룹 파란으로 활동한 바 있다. 서로를 첫사랑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이후 6년의 긴 시간 동안 난임을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지난 12일 임신을 알렸으며, 배 속 아이가 알고보니 쌍둥이였다는 소식까지 전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지혜는 “채취하는 날 제가 꾼 백호꿈 백호, 이식하는 날 밤서방이 꾼 뱀꿈 요롱이. 이렇게 배코랑 요롱이 엄마, 아빠가 될 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 커서 만나자”라고 기대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가수 레이디제인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끝에 결국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레이디제인 역시 쌍둥이를 품에 안는다. 지난 2023년 10살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한 레이디제인은 최근 3차 시험관 시술에서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전했으며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유튜브 채널에서 “10차, 11차 너무 힘들게 하지 말자고 마음 먹었다. 시험관 시술을 할수록 여자 몸이 너무 힘들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다. 한 차수 한 차수가 너무 힘들다. 약도 먹고 주사도 셀프로 맞아야 하는데 배가 온통 멍이다”라고 마음을 다잡은 과정을 털어놓기도 했으나 마침내 부모로서 2막을 앞두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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