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솔이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5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대부분 행복하기로 선택하기 때문에, 도처에 있는 불행에 눈길 조차 주지않으려 하지만, 엄습하는 불안이나 걱정에 잠식되는 날들이 주기적으로 찾아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요 며칠 그 감정에서 헤어 나오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그 감정이 더 짙은 감사를 느끼게 해주네요 :) 좋은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하며 ‘행복하게 살자’ 라는 말을 치환해 ‘사는동안 행복하자’ 라고 말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이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솔이’를 통해 “난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혈당이 올라간다. 가족 내력으로 당뇨가 있다”며 “제가 사과를 오래 먹고 그 다음에 피를 검사했더니 혈당이 올라가 있더라. 그래서 저는 그 때부터 사과도 안 먹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발언이 ‘당뇨’로 잘못 전달되면서 오해를 샀고 이후 이솔이는 “저 당뇨 아니에요...당뇨 가족력이 있어서 조심한다고 말했는데..다들 걱정하는 연락이”라며 “내가 아니라고 외쳐도 고요속의 외침일 것인 슬픈 현실ㅋㅋㅋㅋㅠㅠ이제 어디가면 또 당뇨 괜찮냐고 물어보시겠지...가족력 때문에 조심한다고 한거예요”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 생활 중이며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