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귀’ 전혜진 “‘라이딩 인생’ 통해 워킹맘들 격려해주고 싶었다”

입력 2025-02-25 14:25:36
수정 2025-02-25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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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사진제공=지니TV
전혜진/사진제공=지니TV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이선균 아내 전혜진이 복귀했다.

25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혜진,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전혜진이 2023년 7월 드라마 ‘남남’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돌아왔다. 이날 전혜진은 자신이 맡은 ‘정은’ 역에 대해 “7세 고시 딸의 육아 때문에 온 힘을 쏟지만, 일에서도 남부럽지 않은 커리아가 있다. 두 가지 다 잘하고 싶지만 험난한 현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이다”라고 설명했다.

작품을 택한 이유를 묻자 “저랑 친한 친구가 이정은(소속사 대표)다. 이 인물이 뭘까 생각이 들었다. 또 저도 교육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대치동 학원가 얘기라는 게 첫 번째 눈길을 끌었던 이유다. 가슴 아프기도, 안쓰럽기도 한 엄마와의 얘기도 있어 끌렸다. 또한 명성 자자한 감독님하고도 작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응원을 부르는 워킹맘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70%로 본다”며 “엄마들에게 응원하고 격려해주고 싶었다. 뭐가 됐든 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길이 어긋날 수도 있고, 되돌아봤을 때 그러지 말걸 후회도 있겠지만 응원하고 싶다. 격려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이 엄마 지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3월 3일 저녁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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