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한가인 불똥 논란에도 ‘대치맘’ 패러디를 이어갔다.
2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2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 (20250225 방송) #이수지 #핫이슈지 #자식이좋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해당 콘텐츠는 이수지가 강남 대치동 학원가의 학부모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이수지가 연기한 ‘제이미맘’ 캐릭터가 배우 한가인이 공개한 ‘라이딩’ 영상 속 모습과 유사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예상치 못한 악플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한가인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영상 속 이수지는 이슈가 되고 있는 대치맘의 패션을 그대로 따라한 ‘제이미맘’ 이소담이라는 캐릭터로 등장했다. 차에서 내린 이소담은 제작진에게 “조금 일이 있어서 바빴다”며 그간 연락이 되지 않았던 이유를 전했다.
이소담은 “제이미가 어디서 그 놀이 지식을 습득해 왔는지 모르겠는데 집에 오더니 갑자기 ‘마미, 나랑 쎄쎄쎄 해요’라고 하는 거다. 그 놀이를 한 번도 가르쳐 준 적이 없다. 쎄쎄쎄를 하는데 제이미가 ‘씨에 씨에’를 정확하게 발음하는 걸 듣고, 명확한 중국어 모먼트, 이 친구는 진짜 언어적으로 발달이 많이 된 친구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선행 학습으로 중국어를 시작했다며 “많은 영재 모먼트가 있지만 그걸 또 캐치하고 확장해 주는 게 엄마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미가 보이스 피싱 전화에도 올바른 대응을 했다며 “이건 법조인 모먼트다. 사실 제이미가 돌잡이 때 판사봉을 잡았다. 판사를 시켜야 할지 검사를 시켜야 할지 (고민했다). 매일 엄마 뭐 먹나 검사하는 걸 보면 검사 모먼트가 보인다”고 과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미 라이딩 전, 이소담은 미리 선행학습 문제집을 체크했다. 그는 “오늘 수업하는 데 어렵지 않을까 하고 미리 풀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답에 대해서는 “학창 시절에 풀었던 거랑 많이 달라졌더라. PD님도 풀어보시면 달라진 모먼트가 있을 것”이라고 변명했다.
이후 제이미를 차에 태운 이소담. 그러나 빵을 던지거나 의자를 발로 차는 등 짜증을 내는 제이미에 이소담은 “이런 행동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며 교양 있는 말투로 훈육하려 했으나, 고쳐지지 않는 태도에 “김제득. 잘못했습니다 해”라며 사뭇 달라진 말투로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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