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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부친상 비보 “해외서 부고 소식 들어”[전문]

입력 2025-02-25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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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사진=민선유 기자
권성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가 부친상을 당했다.

25일 권성준 셰프는 개인 채널을 통해 “건강하셨던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저는 현재 일 때문에 해외에 나와있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며 부친상을 알렸다.

권성준 셰프는 “지금 당장은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내일 밤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현재 상황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비통한 심경을 표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 가시는 길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 “저는 최대한 빠르게 귀국해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권성준의 아버지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27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권성준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비보에도 당장 귀국이 불가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권성준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맛피아’라는 가명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3억을 거머쥐었다.

‘흑백요리사’가 첫 공개 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던 만큼, 종영 후에도 그 인기가 이어졌다. 권성준은 우승 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으며, 지금 방송되고 있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2’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다음은 권성준 채널 글 전문

[부고]

건강하셨던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저는 현재 일 때문에 해외에 나와있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한국으로 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내일밤 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현재 상황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께서 가시는길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최대한 빠르게 귀국해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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