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박서진이 선배에게 들은 모욕적인 말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박서진이 선배에게 들은 모욕적인 말을 털어놨다.
박서진이 이미리 ‘흥타령’을 선곡했다. 결승을 앞두고 박서진은 사천에 위치한 청룡사를 찾아갔다. 박서진은 “어릴 때부터 자주 왔던 곳이라 마음이 편해진다. 작은 형 49재를 지낸 곳이라 오면 형이 반겨주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한 선배가 ‘장구 왜 치냐’고 했다. ‘가수 품격을 왜 떨어뜨리냐’고, ‘당장 그만 두라’고 했다. 각설이 같은 거 왜 하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땐 진짜 속상했는데 지금은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박서진이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장구를 치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밝혔다.
결승 파이널 무대에 선 박서진은 “제일 잘하는 것 하겠다”며 장구를 신나게 연주하며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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